WWE 스맥다운! 히어 컴스 더 페인 (WWE SmackDown! Here Comes The Pain)

WWE 스맥다운! 히어 컴스 더 페인 (WWE SmackDown! Here Comes The Pain)

레슬링 게임은 게임으로 만들만한 요소가 많음에도 게임으로는 많이 제작은 안되는 것 같네요.

음..일단 레슬링 회사와 계약을 하는 것도 그렇고 최대한 선수들을 실제와 비슷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제작하기가 까다로워서 그럴까요?

 

하긴.. 예전 2d게임 시절에는 외형 변화 정도만 주면 되긴 했지만,

요즘은 움직임 부터 표정 생김새 까지 점점 실사 처럼 변하고 있어서 그런지..현재는 THQ의 스맥다운 시리즈 외에는

거의 레슬링 게임이 발매가 되지 않고 있네요.

 

THQ의 스맥다운 시리즈는 계속해서 신작이 발매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WWE게임의 팬들은 스맥다운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4번째 작품인..

Here Comes The Pain을 최고의 작품으로 꼽고 있습니다.

물론..여기에는 저도 전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구요.

 

 

 

 

 

 

스맥다운! 시리즈는 첫번째 작품인 스맥다운 이후로,

4번째 작품 까지는 당대의 슈퍼스타인 "더 락"의 유행어를 부제로 사용 했는데,

더 락이 영화배우로 전향하고 슈퍼스타의 바통을 이어 받은 브록 레스너의 유행어인

Here Comes The Pain을 부제로 달고 출시 됩니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1 on 1 매치 부터, 2:2 태그는 물론이고,

엘리미네이션 챔버, TLC, Table, No DQ 등의 다양한 경기를 추가해 지루할 틈 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배려를 했고 분기점이 많아 여러번을 해도 지겹지 않은 시즌모드,

그리고,..스맥다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인 레슬러 만들기 모드(CAW)도 한 단계 파워업 해

과거의 레슬러, 다른 프랜차이즈의 레슬러, 계약으로 인해 등장하지 않은 레슬러를 직접 만들 수 있었는데,

제가 알기로 가장 많이 만든 레슬러는 헐크호건과 얼티밋 워리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헐크호건만 3가지 버전으로 만들었었는데..80년대 버전, 헐리우드 헐크호건, NWO 헐크호건..^^;;)

 

 

 

 

 

스맥다운! 히어 컴스 더 페인의 또 한가지 장점은..

시즌 모드를 플레이 할 시 게임머니를 제공 하는데,

이 게임 머니로 경기장을 구입하거나 레슬러들의 숨겨진 코스튬, CAW 무브셋, 파츠 등을 추가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과..기본 레슬러로 등장하지 않는  더 락을 구입할 수 있었는데요.

더 대박인 것은 과거의 슈퍼스타인 리전 오브 둠(호크,애니멀), 서전 슬로터, 브루터스 비프 케잌,

슈퍼 플라이 지미스누카, 90년대 초의 장의사 버전 언더테이커등의 레전드 레슬러를 구입할 수 있어

수집욕 역시 자극 했습니다.

 

 

 

 

곧 WWE 13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게임이 나와봐야 알 것 같지는 하지만..여전히 저는 WWE 스맥다운! 히어 컴스 더 페인을 넘어설

레슬링 게임은 찾을 수 없네요!

 

WWE13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 카라 2013.01.05 11:26 ADDR 수정/삭제 답글

    재미있는 게임 소개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힘내서 아자아자~ 파이팅~

  • 스맥다운 시리즈 게임은 실물감이 많이 나는군요. 감사한 리뷰였습니다.^^

  • 글마 2013.01.08 09: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크로우즈 엄청 재미있게 봤지요!
    ㅎㅎㅎ 영화2편까지 만들어지고
    무척 재미있었는데

  • 아레아디 2013.01.08 09: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어듀이트 2013.01.08 11: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 ghd 2013.07.17 00:02 ADDR 수정/삭제 답글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