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필름에 담자! 영제로

게임 소개/비디오 게임 2013. 1. 13. 19:30

귀신을 필름에 담자! 영제로

 

영제로는 제가 20대 초반에 알바를 해서 구입했던 플레이스테이션2의 가장 첫번째 타이틀 이었어요.

이때 아마..철권 태그토너먼트, 철권4, 영제로, 내일의 일보(더 파이팅), 개조스틱2개를 포함해..

전부 사는데 58만원이 들었던 생각이 나는군요.ㅋㅋ

 

알바해서 월급 70만원 받아서 10만원은 빌려주고 위에 것들 사니 딱 2만원이 남더라구요ㅋㅋ

같이 용산 갔던 친구 밥까지 사줬더니..오링!!!

 

그 만큼 저에게는 의미가 다른 게임이 바로 영제로 입니다.

 

 

 

 

 

이 영제로를 구입 했던 이유는 제가 호러물 매니아 였단 이유도 있지만,

공포게임인데 사진으로 귀신을 찍어 퇴치한다는 특이한 스타일 떄문이기도 했네요.

 

처음 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정말 무서워서 덜덜 거렸는데요.

상황에 따라 진동하는 플레이스테이션2 패드 때문에도 엄청 긴장감이 뛰어났죠.

 

물론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무섭기도 했지만,

게임 자체의 스토리도 굉장히 기분이 나쁘면서 무섭기도 했네요.

 

 

 

 

이렇게 귀신이 등장하면 사진기를 들어 찍으면 귀신이 데미지를 입는데,

영력이 들어있는 필름에 따라 그 데미지도 달라지죠..

 

뭐..처음에는 무지 무섭긴 했지만..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익숙해져..

나중에는 제로샷이라고.. 귀신이 공격을 하기 직전에 사진을 찍는 일종의 "크리티컬"만 노리게 되었네요.ㅋㅋ

 

 

 

 

 

참..어렵기도 했고 스토리 때문에 기분이 나쁘기도 했지만,

정품으로 비싸게 사서 그런지 끝판 까지 깨고.. 특전까지 전부 꺼냈네요.ㅋㅋ

 

요즘은 컴퓨터로 할 수도 있던데~ 한번 구해서 해봐야 겠어요!

 

 

  • S매니저 2013.01.14 10: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무섭지만 잼있을 것 같아요 ㅎ
    잘 보고 갑니다^^

  • 신선함! 2013.01.14 12: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재미나 보이는 게임이네요 ㅎㅎ
    멋진 오늘이 되셔요!!

  • Hansik's Drink 2013.01.14 13: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기대되는 게임이네요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 Michael Kors outlet 2013.07.13 11:34 ADDR 수정/삭제 답글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 ugg boots 2013.07.18 07:05 ADDR 수정/삭제 답글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