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비극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다양한 정보들/사회 2013. 2. 12. 14:19

안녕하세요~ 다들 맛점들 하셨는지요 ^^ 저는 설쇠고 올라오면서 걱정많이했는데..

연휴 후유증으로 피곤해서 사무실에 늦게 도착할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안그래도 사무실 이사해서 좀 해맸는데!

아무튼~ 오늘 정말 일찍일어나게된거에요 ㅎㅎ 오전 6시?

 

 

 

 

 몸은 피곤한데 눈은떠지더라구요..먹고살겠다는 의지...하하하

평소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일어나게되서 눈뜨자마자 뉴스를 켰더니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런저런일들이 많았더라구요~

참..그런일 있었다고하니..저희집은 2층이거든요..조금만더 신경써서 살살다녀야겠어요 ㅜ^ㅜ.

이웃한테 피해주면 안되니까요~

 

 

흐유.. 층간소음의 이유도 참 다양하고..

사람이 살면서 또 안할수도없는 행동인데 참

이런것들은 어떻게 해결을 못할까요?

 

즐거워야 할 설 명절에 이런일이 있었다니 마음아프네요

 뉴스에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사건이 두 건이나 보도되어

 매우 충격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칼로 찌르고, 화염병을 던지고...

피의자가 얼마나 화가 났으면 그랬을까?

이런생각도 들면서

피해자는 얼마나 ..아니 무슨죄야.. 이런생각도 들게한 보도였습니다

특히나  두 형제가 칼에 찔려 숨진 사건에서 형은 결혼한 지 두 달만에

 신혼부부로 살면서 첫 명절을 맞아 부모님집을 찾아왔다가

그야말로 변을 당했다고 하는데...

이 비극적인 사건을 보니 저는 화가 났습니다.

이 형제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이 이 바보같은'사회'가 아닐까요?

이 형제의 죽음은 꼭 아랫층에 살고 있던 남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탐욕밖에 모르는 이 사회가 아닐까요?

 

 

 

 

인터넷 기사에서도 보면 사람들이 댓글을 쓴 자리로 가보면 사람들은 그럽니다.

몇천주고 들어가서 사는 아파트는 어떻게 지었길래 이따위냐.

윗집 애기가 뛰면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하면 우리애가 뛰는데

당신들이 무얼보태주었냐

애를 묶어놔?이사가던가! 이런식으로 협조도 안해주면서

시끄럽다고 인터폰하면 아줌마들이

소리를 꽥꽥 지른다.

 

 

 

 

우스갯소리도 가지각색이였습니다.

 

 

 

 

 

차라리 심부름센터에 시키라고..깍두기형님들 올려보냈더니

5년간 조용해졌다고 했습니다.

 

이정도로 심각한 우리나라의 층간소음은

윗집, 아랫집 모두다 스트레스받을일이고 피곤한 일입니다.

앞으로는 더 어떤 일이 생길지 정말 고민스럽고 막막하네요...

말그대로 즐거워야할 설인데 , 왜 이런...

휴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길...

그리고 윗층이면 아랫층집이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았을지

한번더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랫층도 배려있게 이해해줄수 있는 부분도  생각하면 어떨까요?

 

이웃끼리 앞으론 이런 사고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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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e's 2013.02.13 08: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서로가 배려하는 마음만 있다면 쉽게 해결 될텐데,,
    그게 어려운거 같아요 ~

  • 진율 2013.02.13 09: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경험 해본 봐로는 정말
    죽여버리고 싶더군요^^~!
    이제 아이들이 뛰어다녀서
    숨죽이고 있답니다. ~!
    깍두기 최곱니다.^^~!

  • 러브곰이 2013.02.13 09:5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층간소음 ;; 참 괴롭지요..;;
    그 고통을 알기에 아랫집을 위해 살살 걸어다니려고 노력한답니다 ㅋ

  • 왕아저씨 2013.02.13 10: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희 아이들도 만만찮게 쿵쿵거리는데 다행히 1층이네요
    층간 소음으로 살인까지 하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 가을사나이 2013.02.13 10: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험악한 일이 벌어지지 않아야할텐데요

    • 꽃산진달래 쿠니미츠 2013.02.13 14:15 신고 수정/삭제

      살인자 를 검거를했지만
      살인자같은 경험을 가지신분들은 공감을하더라구요..
      그정도로 심각하더라구요

  • by아자 2013.02.13 11: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소음 때문에 가끔 짜증은 나지만,
    아랫 집도 이해해주려니 하고 넘어간답니다
    그나저나 두 형제가 죽은 기사는.. 슬프네요 ㅜ

  • 반이. 2013.02.13 11: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탐욕밖에 모르는 이 사회라는 글이..
    참 와닿네요..

  • 호호줌마 2013.02.13 12: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이들 키우면서 1층 사는게 참 다행이란 생각을 많이합니다
    피해자로 사는게 더 편하네요

  • 어듀이트 2013.02.13 14: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ㅇ ㅏ..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죠..ㅠ

  • 또웃음 2013.02.13 14: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활짝웃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위드알렌 2013.02.13 14:5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런 뉴스 볼때마다...참 무섭죠...
    하지만 당해보면...결코 쉽게 이해간다고 말하기 어렵다는....

  • 단버리 2013.02.13 15: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어마어마하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일이죠.

  • 아파트 층간소음도 그렇지만, 아파트가 아닌 다른 주택 입장에서는 쓰레기 무단투척, 남의 집 근처에서 죽치고 앉아서 떠드는 소리, 주차때문에 싸우는 소리..ㅎㅎㅎ
    에효..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스트레스 안받고 살 수 있는 곳은 그냥 외딴집밖에 없어보이네요..ㅎㅎ
    시공의 문제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매너개선도 좀 시급해 보입니다.
    좋은 내용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이웃들과 좋은 일만 많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영도나그네 2013.02.13 17: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공동생활을 하다보면 층간 소음이 날수 밖에 없답니다..
    서로를 조금만 이해하고 조심하면 해결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 깐드루 2013.02.21 16:44 ADDR 수정/삭제 답글

    층간소음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모두가 간과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화장실 부분인데요 화장실 소음이 단순히 배수소음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종 생활소음의 주 통로가 된다는 것입니다. 윗집에서 사용하는 배수관의 위치가 아랫집 화장실 천정에 설치되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 오/배수관의 설치를 위해서는 위층 아래층간의 스라브에 구멍을 뚫고 설치해야 하는데 그 구멍의 수가 화장실 한 개소당 4개씩입니다. 더욱이 오/배수관의 재질 또한 PVC재질이기 때문에 배수소음이나 윗집의 생활소음의 차단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이는 기술적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당해층(층상)배관이 되어야만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국토해양부로부터 신기술(제623호)로 지정되어있는 신기술입니다.

  • 깐드루 2013.02.21 16:44 ADDR 수정/삭제 답글

    층간소음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모두가 간과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화장실 부분인데요 화장실 소음이 단순히 배수소음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종 생활소음의 주 통로가 된다는 것입니다. 윗집에서 사용하는 배수관의 위치가 아랫집 화장실 천정에 설치되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 오/배수관의 설치를 위해서는 위층 아래층간의 스라브에 구멍을 뚫고 설치해야 하는데 그 구멍의 수가 화장실 한 개소당 4개씩입니다. 더욱이 오/배수관의 재질 또한 PVC재질이기 때문에 배수소음이나 윗집의 생활소음의 차단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이는 기술적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당해층(층상)배관이 되어야만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이 기술은 국토해양부로부터 신기술(제623호)로 지정되어있는 신기술입니다.

  • The 노라 2013.03.24 14:5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공동생활에 서로 배려하면서 사는 것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지만 상당히 고가인 아파트에서 심한 층간소음이 난다면 시공 건설사도 책임이 있을 듯 한데요. 시공 건설사에게 이런 층간소음에 대한 소송은 불가능 할까요???

  • 철없는남자 2013.04.04 20: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층간 소음때문에 살인까지 일어나는 흉흉한 분위기..참 안타깝네요.
    저희 아파트는 층간 소음이 심하지 않은 편이라 잘 공감되진 않지만
    요즘 현대인들이 워낙 바쁘게 살다보니 신경이 모두 날카롭게 변한것 같습니다.

  • Nike Outlet 2013.05.17 11:50 ADDR 수정/삭제 답글

    헤여졌다한들 슬퍼하지마. 이후에 만나게될 더좋은 사람을 위해 항상 웃는얼굴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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